감독 조 린치
출연 에리카 레어센 헨리 콜린스
2003년도에 '롭 슈미트'감독의 데드 캠프를 보고나선
후반부에 집중력이 좀 딸리긴 하지만 그럭저럭 즐길만한
오락영화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재작년에 데드 캠프2라고 보란듯이
나온 '서비어드'를 보고선 한숨을 내질렀지요.
칼 베세이
린느 아담치,JR 보른
미국, 93분
좀비도 좀비지만 허리높이의 철조망도 못넘는 얼빵한 캐릭터들...
재미없는 영화에 괘씸죄까지 더해져서
국내 호러팬들에게 꽤나 다구리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속편인
데드 캠프2가 나왔습니다.
B급의 포스를 잔뜩 내뿜으면서...
그래도 뭔가 허전한 느낌은 1편이나 2편이나 똑같네요.
오프닝부터 화끈하죠?
'초장 등장인물은 맛배기로 죽는다.'는
슬래셔 무비의 법칙
내용이랄것도 없습니다.
뻔한 사연을 가진 여섯명이 10만달러라는 우승상금이 걸린
리얼리티 서바이벌쇼에 참가하게되고,
역시나 뻔한 사연을 가진 산속의 식인살인마 가족을 만나면서,
살려고 죽자고 뺑이친다는
뭐, 그런 뻔한 이야기죠!
긴박감도 늘고, 고어의 강도도 쎄졌는데 어째서
이리 허전한건지 모르겠네요.
어제 '플래닛 테러'를 봤더니 그새 눈이 높아졌나봐요.
복잡하게 신경 안쓰고
오락물로 즐기신다면 뭐...
.
.
.
.
.
.
.
.
.
"어째 너희 분장이 1편보다 떨어지는거 같더라...."
눈이 큰 아이 제이키드 러블리메이크업 콩의 꿈 세이브트리 미싱도로시 엠씨씨365 나니이야기 다른 생각 좋은아침한의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