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형이랑 이팀장의 불참으로 혼자간 시음회.

로쏘 디 아이수마..

이젠 이런데 혼자갈 정도로 오타쿠가 된건가..어흑..

다소 정돈이 안되 보이는 실내지만 여러번 보니 참 정겹다는(?)..

사진에 안나온 오른쪽엔 따로 까브가 있다..

매주 간단한 안주거리를 장만해 주시는데,,오늘은 닭가슴살 샐러드 였당..

안찍었네..ㅎㅎ

 

               MOCCAGATTA  BRIC BALIN 2004

 

베리류, 플로랄에 알콜향이 처음엔 조금 느껴진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구수한 누룽지,바닐라,견과류 향...

산도와 탄닌 약간 강한편이지만 마시기에 부담스럽지는 않다.

밸런스 굿,,피니쉬가 조금 약한편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프루티한 맛은 조금 더 강해지고  모카느낌도 살짝 느끼게 해준다.

한마디로,,

세련되진 않았지만  밝고 힘차고 스위트 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BRUNO ROCCA   RABAJA 2004

 

처음에 향이 너무 약하다.

아주 희미한 과일향에 나무느낌의 무른냄새가 조금씩...

바디감과 입안에서 넘어가는 느낌(텍스춰)은 그럭저럭인데

별 감흥이 없다..

신선한 산도와 더불어 청량하고 쿨한 느낌은 나지만 뭔가 밸런스가...

파워도 좀 밀리고..

다소 실망...

               GAJA BARBARESCO 2004

 

가야 옹께서 개인적으로 아끼신다는 네비올로 100% 가야 바바레스코..

영빈이지만,,,첫향부터 강한 탄냄새(?)와 더불어 농축된 잼,,꼬리한 나무향들이 올라온다.

응축감이 대단하고 컴플렉시티가 좋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좋은 와인은 입안에서 파워풀하면서도 넘길때는 물같이 술술 넘어간다.ㅎㅎ

시종일관 부드러운 Wood의  느낌이다.

시간이 지나면 또 많은 변화가 올듯한....

               ROBERTO VOERGIO BAROLO La Serra  2001

바롤로의 황태자(?)

               GIACOMO CONTERNO BAROLO RISERVA Monfortino 1997 

 

가히 바롤로의 제왕이라 불릴만한...


눈이 큰 아이 제이키드 러블리메이크업 콩의 꿈 세이브트리 미싱도로시 엠씨씨365 나니이야기 다른 생각 좋은아침한의원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나니아연대기2 ost Regina Spektor- the call(HitPoint : 350point)
  • 트랙백 주소 :: http://rememberu518.co.kr/trackback/15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