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촬영지를 갔다.

생각보다는... 별 재미 없었지만... ㅡㅡ;;

그냥 사진 찍는 재미에... ㅋ

 

 

지선이랑 소정이 버스에 태우고... ^^

 

 

옛 상무관의 모습.

전날 구 도청앞을 돌때 여기 표지석만 빼고 다 찾았다.

여기는... 배도 고프고, 애새끼들도 징징대고 도저히 건너갈 자신이 없었다. ㅠ.ㅜ

옛모습이... 이랬구만...

 

 

아둥바둥 기어 올라가서~

 

 

요 포즈를 시켰다. 아핫핫~

요 포즈의 컨셉은, "내가 518 당시에 살았다면... 우리의 안전과 자주, 민주를 위해 진격이다!!!"

^^

 

 

낙엽 밟지 마세요~

비싼 낙엽이라던 그 낙엽. ㅡㅡ;

 

 

생각보다 촬영장은...

무지 작았다.

80% 크기로 재현해 놓았다길래 좀 많이 클 줄 알았더니... ㅡㅡ;

 

 

전체 학생들이 함께.

전 6학년 학생들이 26명(본교 22명, 분교 4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라서 더 순수하고 더 귀여운 것 같다. ^^

 

 

좀 큰 사진. ^^

맨 오른쪽 붉은 팔 티셔츠 입으신 분이 분교 선생님.

고 옆에 옆에 까만 티 입으신 분이 본교 6학년 담임 선생님.

주영 오빠 오른쪽쪽쪽으로 계신 분이... 교감 선생님이시던가? ㅡㅡ;

아무튼 선생님들 세분이 함께 하셨다.

 

 

조별 사진 찍을테니 각자 찍고 싶은 곳에서 찍고 싶은 포즈로 찍으랬더니...

성진이네 조는 이렇게 찍었다. ㅡㅡ;;

왼쪽이 계엄군, 오른쪽이 시민이다. ㅋㅋㅋㅋ

 

 

우리 조는 아까 탱크 위에서 멋지게 찍었으니, 그냥 시계탑 앞에서 조촐하게. ^^

 

 

이게 희정언니 조 애들이던가? ㅡ.ㅡ

 

 

요건 영민이네 조 녀석들. ^^

부서진 버스 안에서...

영민이는 끝내 저 뒤 그림자에 가려진 곳에 있다.

자세히 보면 있다. ㅎㅎㅎ

 

 

계속 찍고만 다니던 통에 정작 내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ㅡㅡ;;

나오기 직전, 영민이가 한장 찍어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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