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한테건 인터넷 친구들한테건 독설을 일삼는, 애완용 토끼가 유일한 친구인,
시크한 히키고모리.
그러나,


화각을 조금만 넓히면 시크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츄리닝 위로 겹쳐 신은 양말과 구멍가게 나들이용 슬리퍼가 포인트!



그 히키고모리가 전차남의 활약에 감흥받아 몇 년만인지 모를 외출을 시도.
방 안에 틀어박혔을 때는 대체 어느 시대였던거냐? 싶은 정도의 의상과 스타일. 크흐흐.
어둠의 기운을 뿜어대던 인터넷 전사에서부터, 오랜만에 외출을 시도한 해맑은 모습까지.
아 예쁘다 정말!
<전차남>은 진작에 봤어야 할 영화였던 거구나.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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