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주인공은 드라마 전차남에서 초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만나는 순간에 잠깐 등장)
 

일본영화 전차남 (電車男: A true love story:2005)   감독 : 무라카미 마사노리 주연 : 야마다 타카유키, 나카타니 미키, 쿠니나카 료코 
 
 
전철 안에서 난동을 부리는 취객으로부터 젊은 여성을 구해낸 한 청년. 한 눈에 반해버린 그녀로부터 보답의 의미라며 에르메스 찻잔을 선물로 받게 된 그는 어떻게 해야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건지 막막할 뿐이다. ≪여자친구 없던 기간 = 내 나이≫의 연애초보인 그는 결국 인터넷 게시판에 전후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했던 그(오타쿠라고 특정 취미에 몰두하여 사회성이 결여된 상태의 주인공)의 사연에 연애코치를 해주는 네티즌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언젠가부터 '전차남'으로 불리게 된 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타이밍이나 데이트 복장, 어떤 레스토랑이 분위기가 좋으며 무슨 말을 해야 호감을 얻을 수 있는지 저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남자친구에게 차인 간호사가 여성의 입장에서, 샐러리맨 기혼자는 자신의 예전 경험을 얘기해주고, 전업주부는 열성을 다해 아이디어를 내고, 만화방에서 죽치는 3인조 청년들은 자신들의 일처럼 열을 내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인터넷 폐인청년은 냉소적인 의견을 펼치는 등 그의 이야기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네티즌들. 그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응원을 받으며 '전차남'은 '에르메스'라고 이름 붙여진 그녀와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데...   일본 드라마 11부작 전차남은 영화를 드라마화한 것으로 영화가 훨씬 스토리 전개가 빠르며, 드라마는 코믹적인 요소가 훨씬 강하다. 영화도 재미있지만, TV용의 주인공은 영화주인공보다 훨씬 어리버리하고, 여자보다 훨씬 작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주인공의 캐릭터이다. 다만 영화속 여주인공보다 드라마속 여주인공이 훨씬 매력적이다.... 특히 드라마의 감초 연기가 제법 감칠맛 나고......   영화중반부까지는 드라마와 비슷하지만, 후반부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차라리, 일본 드라마를 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중간중간 한국 소품과 한글....등장 (대한항공 비행기 모형, 한복(술집이라서...), 한글로 사랑해요,우리말, 감사합니다) 해피엔딩이라 부담없이 보실수 있을듯.... 
 
 
 
 

 

전철 안에서 희롱당하는 여주인공을 도와주게 되는 장면

모든 맛본뒤에 여인을 초대해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 드라마속 주인공을 위해 게시판지기가 만들어준 이모티콘...
이모티콘이 이렇게 대단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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