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달이 참 밝다

 

 

이제 한 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시작된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 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눈이 큰 아이 제이키드 러블리메이크업 콩의 꿈 세이브트리 미싱도로시 엠씨씨365 나니이야기 다른 생각 좋은아침한의원
이 글의 관련글
    이글의 태그와 관련된 글이 없습니다.
2주간 인기글
  • 나니아연대기2 ost Regina Spektor- the call(HitPoint : 425point)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