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이 감상문
일단은 뭐 먼저 기대까지 했던 영화는 아니었다. 그냥 우연히 다른영화를 보러 갔다가 예고편을 봤고 "아 재밌겠네. 개봉하면 보러와야지" 라며 남친과 살짝쿵 얘기했던 상태였고 개봉날 갑자기 영화가 땡겨서 뭐볼까 하다가 보러 간 영화였다..
그닥 기대를 안해서 였을까...상당히 재밌었던거 같다..
사람들의 평을 종합해 보면...재미있다 재미없다...지루하다...어렵다...뭐가먼지 모르겠다...라는 평들이...
그러나 콜이가 본 셔터아일랜드는 정말 굉장히 잘 짜여진 각본의 영화를 보고 온 느낌...
처음 도입부 부터 몰입이 되어서 끝까지 눈을 땔수 없었던거 같다...(가끔 남친 얼굴 보느라 살짝 살짝 고개 돌린거 빼고는 ㅎㅎ)
뭐 결론은 적지는 못하겠당....스포일러들이 난 싫었거든...(남친은 이미 스포를 당해서 결과를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한다 ㅎㅎ)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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