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전쟁으로 인하여 죽었을까?

 

그 수를 셀려면 엄청나게 오래 걸릴뿐더러.. 그 사람들의 고통을 다 알려면 그것은 불가능 할것이다.

 

만약 사람에게 악한 감정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전쟁이 없어지지는 않을까? 싸움이 없어지지는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다치는 사람도, 불평등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없는 그야말로.. 사람들의 이상에 맞는 완벽한 세계가 될것이다.

 

이 영화의 주제도 그런 것.

 

사람들의 감정이 없다면 전쟁이 없을것이고.. 전쟁이 없길 바란다면 사람들은 감정을 없애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진 영화... 그것이 이 이퀼리브리엄이다.

 

 

21세기를 여는 첫 해. 21세기를 맞자.. 세계 제 3차 대전이 발발하게 된다.

 

전쟁의 규모가 너무도 커 . 사람들은 괴멸 직전까지 가게되고 만다..

 

괴멸 직전까지 간 사람들은..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감정을 제거하는 약을 만들어

 

자신들의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면서 미래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의견에는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법.

 

감정이란게 없어서는 사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들끼리 모여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들의 감정을 타인에게 들키지 않으며.. 감정을 제거하는걸 막으려고 한다.

 

정부에게 이들은 크나큰 골칫 덩어리들.

 

그런 그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무술로 몸을 수련한 클레릭 이라는 직업을 만들어.. 그들이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게 막는다.

 

 

 

그들은 지난 일에 반성을 하면서 자신들의 감정을 억제하며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막고 있다.

 

 

주인공인 존 프레스턴도 그들과 같은 클레릭.

 

클레릭중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을만한 완벽한 실력과... 감정을 확실히 억제하여 미래 도시를 지키는데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감정을 가지려고 하는 자들은 그저 진압해야 하는 귀찮은 존재나 마찬가지.

 

하지만 그들과 맞닥드리면서 점점 그도 뭔가 바껴져 가는걸 느끼게 된다.

 

 

 

 

전반적인 스토리... 확실히 주인공의 모습이 바뀌어 가는걸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낄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도 액션 영화 라는 것이 있다.

 

어느 영화 못지 않게 멋있는 액션신은 이 영화에서 존 프레스턴이라는 캐릭터의 감정 표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게 되는..

 

그런 즐거운 비명이라는 느낌의 모습을 보여준다......

 

확실히 이 영화 본 사람들중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는 단지 액션 영화가 아니냐?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액션에만 눈을 기울이게 될정도이다..

 

게다가 이 영화의 액션은 치고받는 그런 중국식이라든 그런 액션이 아니다.

 

간결하며 멋있는 그런 액션... 확실히 영화내에서 설명을 하지만.. 영화 내의 나오는 액션 기술은 절대 불가능 할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하다는 것 을 알면서도 비판하지 못한다.

 

만약에...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 단지 이 영화를 액션 영화로만 취급한다면 다시 한번 이영화를 보고,

 

주로 배우의 감정표현을 유세희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가장 찐햇던 부분이기도 하다.... 초반부 무뚝뚝한 캐릭터가 점점 감정을 느끼게 되는것은 뭔가 찐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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