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見鬼: The Eye, 2002)
감독 : 옥사이드 팡, 대니 팡
감독 : 안젤리카 리, 로렌스 츄

팡 브라더스의 히트작이자 흥행에도 성공을 했던 영화. 올해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었지만 욕만 먹었던 원작이다. 눈뜬 봉사가 귀신을 보게되는 젖같은 상황에 처하지만
원인을 밝혀내고 원래 각막의 주인의 한을 풀어준다는 지극히 동양적 사상에 입각한
혼령물이다. 당시에 영화를 본 사람들이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 썩
무섭지는 않았던 것 같다. 식당씬과 교육받을 때 귀신이 날라오던 씬 등은 이미 영화소개
프로에서 봤던지라 눈뜨고도 볼 수있을 정도. ㅋ 겁먹지 않고 보니 스토리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영화가 재밌다. 스토리구조가 단순하게 진행되는 단점이 있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귀신나와주고 이야기도 무리없이 진행되는지라 그럭저럭 무난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PS. 이제 귀신나오는 영화가 그리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다. 이거 나이먹어 그런건지
적응되서 그런건지 ㅡㅡ;
<영화 속 보기>



주인공 눈 수술에 성공하다~

이친구는 갑자기 눈뜬 사람에게 생길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을 치료할 담당의사








근데 눈을 뜬 이후로 자꾸 이상한게 보이기 시작한다.

"눈을 뜨는게 무서워"

그리고 의사의 도움으로 눈을 준 사람을 찾아나선다.





그리고 밝혀지는 비밀.




흥행에 성공한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거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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