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영화, 로맨스 영화추천, 해외로맨스 영화 ]
개봉일 : 2004. 4.15
장르 : 로맨스, 코미디
런닝타임 : 1시간 30분
배우]
남 주인공 : 아담 샌들러 ( 헨리 로스 역 )
여 주인공 : 드류 베리모어 ( 루시 휘트모어 역 ]
감독 : 피터 시걸
추천 : 지고지순한 사랑이란것이 무엇이며, 그 사랑이 만들어내는 힘을 느끼게 해주는 절대 강추! 영화
줄거리 :
낮엔 수족관의 동물을, 밤엔 하와이를 찾은 여자관광객을 돌보는(?) 매력적인 수의사 헨리(아담 샌들러).
진실한 사랑은 자신의 인생에 방해만 된다고 굳게 믿고 있던 그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우연히 만난 루시(드류 배리모어)와 한눈에 사랑에 빠진 것! 헨리는 노련한 작업 솜씨를 발휘,
그녀와의 첫 데이트 약속을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데이트 첫날, 그녀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건넨 헨리는 오히려 파렴치한으로 몰리고,
가만히 보니 그녀는 어제 일은 커녕 그를 기억조차 못하는 눈치! 세상에나...
알고 보니 루시는 1년전 교통사고 이후 사고 당일로 기억이 멈춰버린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
둘의 사랑은 매일 매일 반복되지만, 다음날이면 그가 누구인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루시의 사랑 유통기한은 딱!
하루 뿐이다. 이제 하루 하루 뿐일지라도 그녀의 완벽한 연인이 되기로 결심한 헨리는
매번 새로운 그녀와의 첫데이트를 위해 갖가지 기상천외한(?) 작업을 시도하는데...
↓ 그녀가 항상 지나가는 길에서 매일 매일 다른 컨셉으로 그녀에게 접촉을 시도하는 아담 ~
역시 전직 미녀삼총사 ㅎㅎ 방망이로 거의 죽이는 데 ㅋㅋㅋ 보면 정말 웃김 ~
ㅋㅋ 이것도 직접 보면 웃김 ~
하지만.... 드류베리모어가 이별을 선언해버리고야 마는.... ㅠㅠ
.
바로 그녀가 있는 병원으로 배를 돌려 찾아온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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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감상평 :
사랑에 대한 가능성과 힘을 재미난 각본과 연출로 잘 살려낸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대작" 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에 힘들어하고, 상대방의 사랑을 못 믿어하고, 사람 마음 쉽게 쉽게 변하는 현실에서 잠깐이나마
사랑에 기대하고, 사랑에 의지하고,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영화속에 빠져들어 느끼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이후로 드류 베리모어를 매우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후에 찍은 "그남자 작사, 그여자 작곡"
또한 감동적인 로맨스 영화의 계보를 잇는 영화로 남았다.
드류베리모어의 표정연기와 자연스러운 행동들이 영화의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아무튼 로맨스 영화를 볼 때 망설임없이 이 영화를 선택한다면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만족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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