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새로운 삶의 터전인 행성 "세라"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인류는 "이멀전"이라는 자원을 두고 긴 전쟁을 벌이게된다.후에 "팬듀럼 전쟁"이라고 불리는 이 전쟁이 끝난 후,지하에서 나타난 또다른 적 "로커스트"에 의해서 다시한번 인류는 전쟁의 불길에 휩싸이게 되고,당신은 COG 소속 "마커스 피닉스"가 되어 로커스트와의 전쟁에서 인류를 구출할 영웅이 된다.

XBOX360 타이틀중 최고라고 평가받는 굴지의 TPS게임.

발매되었을 2006년 당시,획기적이다시피 할 수준의 그래픽에서 처음으로 충격,그리고 파격적인 액션과 엄청난 박력으로 다시한번 충격을 주었던 XBOX360의 대표 타이틀이라고 할수있겠다.

4년 전의 게임이지만 지금 보아도 수준급의 그래픽.

다소 폭력성이 난무하지만,TPS라는 장르를 능가할만큼의 파격적인 액션은 정말 통쾌하다.

게임을 플레이함에 있어 전반적인 게임의 시스템이라던가 조작감이 상당히 묵직하다.

개인차는 있기 마련이지만 그렇기에 조작과 컨트롤에 있어 조금 불편한 느낌도 있을수 있지만,그런 특징이 한층 더 게임에 박력을 가져다주어 그 이전의 TPS게임에서는 좀처럼 볼수 없었던 기어스 오브 워 만의 특징을 만들어내었기에 장,단점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

이렇게 근처 엄폐물을 이용하는 데에 있어 비중이 큰것도 "기어스 오브 워"만의 특징이라고 할수있겠다.

여태까지 CG에서나 볼수있던 동작이 많이 나오기에,얼핏 보면 조작이 아주 복잡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생각 외로 복잡하지 않은 조작이라는 것이 특징.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만만치 않다고도 할수있겠다.

앞서 얘기한것처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파격적인 연출 등으로 "기어스 오브 워"는 차세대 게임의 새로운 본보기가 되었던 작품이었지만,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는 조작,그리고 패드로 플레이하기엔 조준 등에 있어 조금더 배려가 필요했으면 좋았을것이라고도 생각되었던 작품이다.

그리고 2008년 하반기에는 후속작 "기어스 오브 워2"가 발매된다.

전작에 비해서 더욱더 커진 스케일의 전투,조금 달라진 전투 시스템,새로운 적 등으로

전작에서 제작진이 다 나타내지 못했던 것을 후속작인 "기어스 오브 워2"에서 많이 접할수 있기에

전작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 작품이라고 할수있겠다.

그런데 전작에 비하면 후속작의 그래픽도 전작에서 크게 벗어난 것이 없기에 후속작에서 더 멋진 그래픽을 기대했던 유저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다.하지만 언리얼3엔진을 이용한 전작의 그래픽이 참 뛰어났기에,"기어스 오브 워2"또한 어딜 내놓아도 손색없을 수준의 그래픽.

2번째 시리즈 또한 여운을 남기고 끝났기에,클라이막스를 장식할 다음 작품"기어스 오브 워3"는 과연 어떨까 기대를 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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