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에리카 레어센 , 헨리 롤린스 , 텍사스 배틀 , 다니엘라 아론소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아작 내는 살인마들~!

반으로 나눠졌군....;;

요넘 티셔츠봐라~! 배틀로얄이다!! TV프로그램을 찍기위해 산으로 온 촬영팀및 출연자들!

실제 살인마들과 맞딱들이고~!!

살인마들은 모두 기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꼭 저렇게 데리구 가야하냐~!?

둘이 사랑하는 사이인거냐!?

저거 순대 맞지!?

그래 니 눈빛 짱이다~!-_-;

자!! 어떤 부위로 요리해 드릴깝쇼!?

 

 

데드캠프2편 DVD소스가 드디어 나왔더군요
숲속이라는 장소와 기괴한 형태의 살인마들이 나오는건 전편과 별반 달라진건 없으나 숲속에 청년들이 오게된 배경은 1편과는 완전 다르고 무엇보다 고어적인면이 전편에 비해 많이 강화되었습니다


TV프로그램을 찍기 위해 숲속에 방송국 관계자들과 출연자들이 모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숲속에서 여러가지 극한의 상황들이 주어지게 되고 끝까지 살아남는 한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흥미위주의 오락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들에게 진짜 살인마들이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TV설정에 대항하여 살아남는것이 아닌 정말로 살아남기위한 방송 출연자들의 몸부림이 시작됩니다


기형적인 외모와 이상하리만큼 발달한 신체적인 강함...그것은 "Hills Have Eyes"란 영화에서 보여주던것과 같은 맥락이기도 합니다(Hills Have Eyes 이 영화를 보신분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편에서 이들의 모습이 왜 이런지 알려주지 않았던것 같은데(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합니다;) 2편에서는 방사능에의한 오염이라고 나오는군요
또한 영화안에서 TV프로의 카메라맨이 "배틀 로얄"의 옷을 입고 나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영화는 "배틀로얄"에서 설정을 따왔다라고 표면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 (영화내의 TV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기도 하지요) 배틀로얄의 영화처럼 한사람 한사람 죽는 과정을 즐겨라 라는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는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전편에 비해 더욱 잔인해진 고어씬들과 기형아들의 여러모습을 보여주며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많은 장면들을 보여줍니다
영화 내용은 그다지 잼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호러물을 좋아하신다면 보고 후회하지는 않을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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