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안성기,김상경,이요원 2007.07.25 한국, 118분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2시간 중 1시간 반은 눈물 흘릴 것이다.
라는 사전정보?를 듣고 갔음에도.
역시.영화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리 국민이
꼭 봐야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안성기씨에게
왜 '국민배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지
확실하게 알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최근 안성기씨 영화 중
'실미도' 이후로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상경씨의 연기도 물론 좋았구요.
이요원씨
보는 내내 자꾸 봉달희가 겹쳐보여
(제가 외봉을 너무 사랑하는지라;)
몰입 하는 데 힘들었지만
연기는 정말 잘 하셨다구 생각하구요!
이준기씨,
왕의 남자 이후로 쌓인 거부감?이 솔직히 심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개인적으로 칭찬해 주고 싶더군요
짧지만. 뭔가 가슴에 남는 역할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박철민, 박원상씨. 최고의 조연이었습니다.
(이름도 잘 몰랐었는데, 검색해 보고 알았다죠)
배우들에게 칭찬의 박수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영화 화려한휴가는
내용 자체 - 역사적 진실을 바로아는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18 ..
모두가 그 날을
한 번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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