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2002)
감독 - 커트위머
출연 - 크리스찬베일,에밀리왓슨,타이디그스,앤거스맥파디언









MOVIE 솔직히 지루해서 이틀에 걸쳐 나눠서봤던 영화다. 내가 워낙 SF나 액션물을 좋아하지않아서
그런걸수도있겠지만 일단 영화자체가졸립고......하지만!
중반부가니깐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거다...열심히 몰입해서봤는데 러닝타임이 짧은탓인지 금방끝나더라
엔딩크레딧올라가는데 허무했지만 마음은 상당히 벅차올랐다. 음 여운도있고 상당히 괜찮은
영화인것같다....보면서 아일랜드가 생각났는데 재미는 아일랜드보단 떨어졌지만 주는 여운은 더 많았다.
왜 대체 네이버리뷰에는 그렇게 혹평일색인지모르겠네 난 되게 괜찮았다고생각하는데....'감정표출을 하지못하는미래'를
가상으로 스토리를 굉장히잘 이끌어갔다고 생각했는데,물론 마지막이 허술해서 좀 아쉽긴했지만말이다.
"감정을 느끼지못하는"미래의 사람들.아니 그것보다는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는"이 더 적당한표현이겠다.
만약 감정을 억지로 제어하려고한다면 어떤일들이 벌어질까? 많은생각을하게하는 영화였다.비록 우리는 때때로
인간이기에 감정을 미처 컨트롤하지못해서 돌이킬수없는 큰 오점을 남기기도하지만 '감정을느끼고살아간다는것'
은 매우 중요한일이다. 인간이라면 자연스레 나타나는 감정들을 애써회피하려한다면 사는게 무슨 의미가있을까..
별거아닌것같아도,우리가 숨쉴수있다는것만큼이나 감정을 느낄수있다는것은중요하다.
때로는 분노하고 슬프고 우울할지라도 이모든것들은 우리가 감정을'느낄수'있기에 가능하다. 우리는 감정을느낄수있기에 사랑을하고,웃을수있으며 벅찬감동을느낄수도있고 기뻐할수도있다. '감정'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정말 생각해본다면 아주 어마어마하다.
난 내가 인간이고,그리고 인간이기에 '감정'을느낄수있다는 사실에 무척감사하다. 그리고 감정을느낌으로서
주위사람들과 균형을맞추며 어울리고 진심을나눌수있다는것역시. 미처생각하지못했던것들이었는데,이영화를통해서 우리가느끼는감정에대해 다시한번 깊게생각해볼수있게되어 감사하다.
굉장히 괜찮은영화였다. 크리스찬베일의 연기력은 말할것도없고,액션도 괜찮았다. 단지 마지막만 조금 다듬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매트릭스의 아류작'이라는 타이틀로 남아서 안타깝고 묻혀버리기엔 너무아까운영화다.......SF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혹은 크리스찬베일의 팬이라면 한번쯤 꼭 봐야할영화!
CAST
크리스찬베일 : 역시 베일신!!!!! 정말 이 영화는 '크리스찬베일을 위한영화'라고해도 과언이아닐정도로,
유난히 크리스찬베일의 연기력과 매력 그리고 샤방한미모
가 돋보였다!
감정없는연기....눈빛 아 너무너무 좋았다 역쉬 헐리웃연기파배우ㅠㅠㅠ아무래도 스챤이오빠에게 푹빠지게될듯
느무멋진거아님.....아놔
솔라나노 포트폴리오 e집사랑터사랑 디자인본 바디미인 웰농무화과 핑키돌스 애번리 103번지 MJ덴탈 스페셜웨딩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