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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하나하나 신경쓸 필요없이 그저 한장면 한장면 터지는
웃음이 절묘하다.
코미디쪽의 영화라면 오스틴파워 씨리즈와
무서운 영화 씨리즈, 어메리칸 파이 씨리즈를 최고로 생각한다.
이 영화는 그 레벨에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내용이 저질이고 유치하지만 웃음이 터지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오늘날 많은 코미디 장르쪽은 유치하면서도 웃기지도 않은 영화들이 즐비하다.
따라서 나는 이 영화가 다소 유치했더라도 확실한 웃음에 호평을 하고 싶다..)
특히 사진 세번째에 나오는 사람이 감초다..
이 사람 어디서 봤더라 생각했더니
오스틴파워 1편 거의 마지막 장면에서
오스틴이 팬티만 입고 춤추며 여자로봇들을 유혹해서 고장낸 뒤에
잠깐 나온 적이 있다.. ^ ^;;
(엑스트라라서 아마 모두 모를것이다.. 오스틴 파워 1편 마지막 부분을 확인하시길..)
영화 끝까지 이 사람의 코믹한 역할에 밤에 피곤한 것도 모르고
웃으면서 끝까지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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