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화요일

아침먹고 바쁜현주...

스모비 오뚜기링을 상자안에 쌓아놓았길래..

스모비 오뚜기 몸통을 꺼내주었다...

그리고 그 옆에..링을 놓고 사자도 두었다..

사자를 꽃는현주...

그리고 링을 끼운다...헉...

이것도 할때 되면 하는건가??

여태..한번도 안했었는데..한번에 링 두개를 다끼운걸보면 말이다..

몇달전만해도...엎드려 있던 시절에는

빼니라고..정신이 없었구만...사자는 거의 내동댕이...ㅋㅋ

 

현주가 졸려하길래..아기띠로 업고...서성이는데...

헉..내려놓으면 깨고...반복이다...

이러면...엄마 너무 힘든데...

그래도 업고 내려놓고를 반복하다가...

걍...우는현주를 내려놓고..옆에 누워버렸다...

그리고 잠이들어버렸다...

현주도 옆에서 잠이들어버렸다...ㅋㅋ

저녁에는 혼자 잠들어도..낮에는 절대 안잤었는데...

엄마가 눈 감으면 안뜨는걸 아나보다..ㅋㅋ

 

 

 

점심먹고 TV보는 현주....

어제..현주가 내 손을 안잡아서...

오늘은 손잡고 걷기를 연습시켰다...

첨에는 싫어하더니만...

좋은지...손잡고 열심히 따라 걷는다..

3월에 문화센타 다녀도 문제없겠다....ㅋㅋ

 

 

저녁먹고..징징댈려는 현주...

걍 목욕을 시켰다...

 

 

목욕을 마친현주....

로션을 바르고 나면 타올 양쪽을 잡아서...가슴쪽으로 모은다...

덕분에 엄마는 기저귀를 갈기가 힘들다는...

 

 

TV시청중....

그래도...이젠...로션을 다 바르고..기저귀를 채우고..콧구멍을 청소할때까지..

잘 누워있는다....

가끔은 옷도 갈아입고 일어나기도 한다...

때론 기저귀 차고..콧구멍 청소가 끝나면...

엄마를 약올리며...동망다니기도 한다...ㅋㅋ

 

로션 바르기전에 움직일려고하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해주고있는

아이 러브 유 마사지를 해주면 기분 좋다고 웃고 가만히 있는다..

 

 

 

 

졸린지...계속 귀를 후빈다...

 

 

 

아빠한테 보낸 핸폰사진...ㅋㅋ

 

 

요즘에 통에 뭘 넣는걸 좋아한다....

엄마 양말도 한짝씩...집어넣기...

 

 

롤러코스터 앞에 앉은 현주...

갑자기...구슬을 움직이기 시작한다..ㅋㅋ

저렇게 이동해본적은 없었는데...

항상 롤러코스터가 꺼내져있었지만...

발을 넣던가...구슬을 뺄려고만 했었는데...

철사에..이동을 시킨다...헉...

 

 

엄마 배위에서 노는 현주...

저러고 놀다가...엄마 양손을 잡고 짝짜꿍을 하면서 좋다고 웃는다...

손이 잡혀서 찍어줄수도 없구...

 

 

졸린지..누워있는 현주...

이러다 잘시간이 되서...불을 끄면..

엄마랑 눈마주치고..놀다가..자장가도 불러주고...

한 20분정도 놀다가 잠이든다...

 

전에는 눈감고.. 현주가 잘때까지 눈을 안떴는데...

그럼 현주는 울다가 잠이들었었다...

내 배위에 올라와서...

그러다가...내가 눈을 감으면...조금 울다가

배위에서 자다가 내려와서 잠이들었고...

그 다음엔...그냥...뒤척이다가 잠이들었다....

그리고...눈뜨고...자장가도 불러주고...안아주고..조금 놀아준다...ㅋㅋ

그러면..졸리다고 눈비비다가..눈 꼭꼭 감고..잠이든다...

깊은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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