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끝내고 비몽사몽하게 일어나서는 밥을 먹고 뒹굴거리는 설 뒷 연휴날이였어요.

좀비는 할짓이 너무 없었어요.

요새 하고있는 마의 게임,

[소녀적 연애 시물레이션 러브레보]도 오라버님 진 공략에서 번번히 실패하고 있어요.

어쨌든 이리저리 뒹굴거리고 있는데 설특집 영화로 인디아나 존스 스리즈를 해줘요.

참고로 이 인디아나 존스는 그야말로 레전드예요.

모험과 액션과 낭만이 물씬 풍기는 고고학 영화로는 견줄자가 없어요.

4탄은 08년도에 나온거예요.

 

어쨌든

보다가...

보다가...

보다가...

 

 

앞에서 가죽잠바 입고 오토바이 모는 저 남정네, 어디서 많이 본 남자사람이예요.

조금더 자세히 보도록 해요.

 

 

-쌤?!!!!!!

그랬어요, 찌질한 쌤이었어요(샤이아 라보프).

그래요. 저 남자사람은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찌질한 주인공이였어요.

트포가 인기가 있고나서야 이제야 눈에 밟히는걸 보면 세상 참 허무해요(?).

그래도 여기서는 그닥 많이 찌질하지 않았는데, ...안구에 습기가 차요.

어쨌든 나오는 줄 몰랐는데 트포가 저 남자사람(배우)를 알아보게 해요.

 

어쨌든 결론은 인디아나 존스는 마음의 레전드라는 거예요.

참고로 좀비는 코흘리개 시절 저 영화를 보고난 뒤로 꿈이 '고고학자'였다곤 말 못해요.

물론 여긴 글이니까 까발리는거예요.

 

오늘의 퓔링을 마치도록 해요.

끝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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