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강호 <우아한 세계> BY 한재림
2 설경구 <오아시스> BY 이창동
3 최민식 <올드보이> BY 박찬욱
4 설경구 <박하사탕> BY 이창동
5 신하균 <지구를 지켜라> BY 장준환
6 한석규 <초록 물고기> BY 이창동
7 송강호 <살인의 추억> BY 봉준호
8 한석규 <8월의 크리스마스> BY 허진호
9 조재현 <나쁜 남자> BY 김기덕
10 황정민 <로드 무비> BY 김인식
11 박중훈 <인정사정 볼 것 없다> BY 이명세
12 황정민 <사생결단> BY 최호
13 유오성 <친구> BY 곽경택
14 최민식 <파이란> BY 송해성
15 백윤식 <그때 그사람들> BY 임상수
16 박해일 <질투는 나의 힘> BY 박찬옥
17 박용우 <달콤, 살벌한 연인> BY 손재곤
18 박광정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BY 김태식
19 이병헌 <달콤한 인생> BY 김지운
20 이정재 <태양은 없다> BY 김성수
제가 썼지만 리스트가 되게 뻔하네요. 순위를 그냥 대충 정하기는 했는데 1~7위까지는 순위가 무색할 정도로 다 너무 좋아하는 연기들이예요.
송강호씨는 JSA랑 남극일기도 넣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더 재미없을 것 같아서 뺐구요. 최민식씨도 취화선이랑 해피엔드 넣고 싶었는데 역시 같은 이유로 뺐네요. 탄탄한 필모그래피+연기력의 조합이 두터운 배우는 여배우 못지 않게 남자배우도 빈약한 것 같아요; 최근 10년간 가장 돋보인 남자배우 다섯 명을 꼽으라면 송강호-최민식-설경구-한석규-황정민이 아닐까 싶네요. 이 중에서 송강호씨 정도 빼고는 최근 행보가 썩 맘에 드는 편은 아니지만 좋은 배역만 만나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저력은 계속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지요.
여배우도 그랬는데 아무래도 이창동 감독님 영화의 주인공들이 연기하기도 어렵고, 또 어려운 연기를 다들 잘 해내는 것 같아요. 작품들도 다 좋고.. 배우들은 심리적으로 많이 괴롭힌다고 하시죠.ㅎㅎ 이걸로 이 시리즈도 막이 내렸네요^^;
* 못 올려서 아쉬운 연기들은..
감우성 - 거미 숲
다니엘 헤니 - 마이 파더
이성재 - 미술관 옆 동물원, 공공의 적
설경구 - 공공의 적, 열혈남아
송강호 - 넘버3, JSA, 남극일기, 밀양, 괴물
최민식 - 취화선, 해피엔드
안성기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조승우 - 말아톤
박해일 - 연애의 목적 정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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